산재 사망 줄었지만 질병재해는 38% 급증…건설업 60%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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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부 '2026년 2분기(누적) 산업재해 현황'
전체 재해자 7만5872명…전년 대비 9.6%↑
질병재해 60%는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
질병사망 4.6% 감소…사고사망자도 8.9%↓
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사망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질병재해는 40%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. 특히 건설업에서 1년 만에 60%나 늘었다.
9일 고용노동부 '2026년 2분기(누적) 산업재해 현황'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자는 7만5872명으로 전년 동기(6만9201명)보다 6671명(9.6%) 증가했다. 반면 사망자는 1049명으로 지난해 1120명보다 71명(-6.3%) 감소했다.
9일 고용노동부 '2026년 2분기(누적) 산업재해 현황'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자는 7만5872명으로 전년 동기(6만9201명)보다 6671명(9.6%) 증가했다. 반면 사망자는 1049명으로 지난해 1120명보다 71명(-6.3%) 감소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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